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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하고싶은 나라, 청정지역 스위스

by 진스띵 2023. 3. 3.

 

1. 스위스 날씨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는 청정지역 스위스입니다. 먼저 스위스의 날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위스는 지나치게 춥거나, 덥거나, 습하지 않은 적당한 기후를 가진 나라입니다. 단, 고도에 따라서 온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햇볕이 따뜻하면 아무리 고지대라도 땀이 날 정도로 온도가 변하기도 합니다. 아침저녁만 쌀쌀하고 낮에는 덥지만 저녁이 되면 공기 좋은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하고 기분 좋은 저녁 날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계절이 뚜렷이 구분되는 스위스는 3월과 4월 5월에는 나무가 꽃을 피우고 산과 들이 푸르게 변합니다. 때로는 4월에 잠깐 겨울이 오기도 하고, 빠르면 5월에 여름 날씨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위스의 겨울은 보편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추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저지대에서는 현재 많은 스키장에서 인공눈으로 스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과 8월에는 낮 기온은 18~28도이며 1월과 2월은 영하 2도에서 7도입니다. 여행하고자 하는 계절에 따라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따뜻한 옷과 편한 운동화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와 가지고 다니기 좋은 우산 및 우비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걸칠 수 있는 잠바가 꼭 필요할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2. 스위스의 먹거리

스위스는 새로이 탐험해 볼 만한 미 시각의 천국입니다. 스위스 요리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요리에서 받은 영향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있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요리가 지역을 넘어 스위스의 전역에 확고하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치즈퐁뒤에 관해 설명해보겠습니다. 치즈퐁뒤는 녹인 치즈와 네모의 모양으로 자른 빵 조각을 긴 포크로 집어 녹인 치즈에 넣고 푹 적셔 먹습니다. 이때 치즈가 담겨 나오는 냄비는 '까껠롱이라 불리는 전통 도자기입니다. 두 번째 음식은 앨플로마 그로넨입니다. 감자, 마카로니, 치즈, 크림, 양파로 만든 그라탕의 형태입니다. 이 음식은 사과 조림이 꼭 같이 곁들어 나옵니다. 세 번째 음식은 뢰스티입니다. 얇게 썬 감자를 껍질째 익혀 뜨거운 버터나 기름에 튀긴 후에 납작하게 만들어서 먹는 핫케이크입니다. 감자이외에  다른 것은 첨가하지 않은 요리입니다. 네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것은 초콜릿입니다.  스위스의 초콜릿은 체계적인 초콜릿 생산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특산품입니다. 지금의 스위스는 한명당 초콜릿의 소비량으로 세계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에서 소비되는 초콜릿의 대부분은 밀크 초콜릿입니다. 알프스의 넓고 푸른  초원에서 얻은 우유가 스위스의 초콜릿을 보다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만듭니다. 일부분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위스가 초콜릿이 유명해진 진짜 이유는 최초의 기계화 초콜릿 공장을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쓴 카카오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분유를 넣어서 밀크 초콜릿을 처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비싼 카카오 원료에 꿀과 아몬드를 섞어서 모든 사람이 초콜릿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스위스의 초콜릿은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스위스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맛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위스의 가볼 만한 곳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관광지는 마테호른입니다. 피라미드를 닮은 뾰족한 산봉우리를 가진 마테호른은 누구나 한 번쯤은 사진으로 보거나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마테호른산을 둘러싸고 펼쳐진 웅장한 설원의 모습을 그대로 보전하기 위해 마테호른 산기슭에 위치한 체르마트 마을은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는 손상되지 않은 상태의 자연을 최대한 오래 감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행객들은 마테호른에 위치한 체르마트는 스키를 타기 위한 스키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알프스의 웅장한 파노라마 경관을 감상하기 좋은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해발 고도 3,883에 위치한 체르마트 전망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마테호른과 이탈리아, 프랑스지역의 알프스 봉우리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관광지는 인터라켄입니다.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마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라켄은 스위스 베른주에 위치한 도시로 5,429명이 살고 있습니다. 도시 이름은 독일어로 '호수 사이'를 뜻합니다. 인터라켄에는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이 많이 있으며, 대부분은 마을의 두 기차역을 연결하고 산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인 회헤벡(Hoheweg)을 따라 위치해 있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인접한 운터젠강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터라켄은 배낭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많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스키,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협곡, 스카이다이빙을 갖춘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관광지는 융프라우요크 입니다. 이곳은 공식적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추운 곳입니다. 고산기후를 가지고 있어 추운 겨울이 지속되고 연중 대부분이 깁니다. 여름에는 하루 평균 최고 기온이 한시적으로 영상으로 상승하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에도 안개가 끼지만, 오후에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날씨가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융프라우 정상에 오를 계획이 있다면 날씨와 시간을 정오쯤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산에서는 날씨 변화가 심하므로 방한복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융프라우에서는 알레취 빙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자일 타기, 눈썰매, 스키, 개 썰매를 이용할 수 있고 편의시설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또한 융프라우요흐는 유럽에서 가장 놓은 위치에 있는 기차역이 있습니다. 크고 단단한 바위를 뚫어 만든 터널을 지나서 3454m 높이에 자리한 기차역으로 알프스의 능선을 타며 웅장하고 멋진 뷰를 감상할 수있습니다. 눈과 빙하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융프라우요크는 진정한 경이로움과 모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루체른입니다. 스위스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루체른은 아담한 마을로 걸어 다니기에 좋습니다. 페달식 보트를 빌리거나 여객선을 타고 물 위에서 도시를 감상하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루체른은 리지산과 티틀리스산 사이에 루체른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온난한 기후 덕분에 산악 스포츠와 하이킹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루체른은 아기자기한 골목길을 거닐며 오래된 상점과 야외 카페가 즐비해 있으며 로이스강을 가로지르는 예배당 다리의 명물이 있습니다. 이 다리는 1993년의 화재로 3분의2가 소실되었으나, 이후 복원되었습니다. 루체른은 스위스의 주요 도시들과 철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국제공항이 가까이 위치해있으며 차로 45분, 기차로 1시간이 소요됩니다.
다섯 번째 스위스의 관광지는 제네바입니다. 스위스 제네바는 국제 비즈니스, 인도주의적 최고의 문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국제도시에는 저녁과 주말에 특색있는 시장과 다채로운 클럽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에 자리 잡고 있는 호수를 따라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거닐 수 있는 멋진 산책로가 있으며 공원 및 타운하우스, 크루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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